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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홍문관,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갤러리 전시


김선희, 정겨움, 캔버스 위에 유화, 90.9x65.1cm

김선희, 나열된 희망, 2021,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65.1x90.9cm.
작가노트
이 작품은 홍익대학교 홍문관갤러리와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갤러리라는 대학 내 전시 공간에서, 배움과 기억,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사유하는 시각적 서사를 담고자 했다. 대학이라는 장소는 늘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사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이 겹쳐지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화면 속에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큰 개와 그 곁을 따르는 새끼 강아지가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동물의 형상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생명의 연속성, 그리고 보호와 신뢰의 관계를 상징한다. 큰 개의 묵직한 존재감과 강아지의 사실적인 묘사는 사실주의적 접근을 통해 관객의 기억과 감정을 직접적으로 환기시키며, 어린 시절의 따뜻한 정서를 불러온다.
이들과 함께 배치된 장독대는 한국적 삶의 시간성을 품은 상징이다. 장독대는 기다림과 숙성, 그리고 이어지는 삶의 지혜를 의미하며, 개와 강아지의 서사와 어우러져 일상의 정겨움과 공동체적 기억을 하나의 풍경으로 엮어낸다. 그 위와 주변을 감싸는 꽃이 만발한 봄의 풍경은 상실이나 회상이 아닌, 다시 피어나는 생명과 희망의 계절을 이야기한다.
회화적 표현에서는 유화의 글레이징(Glazing) 기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얇고 투명한 색층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림으로써, 화면은 단순한 색의 나열이 아니라 시간이 축적된 깊이를 획득한다. 이는 기억이 단번에 완성되지 않고, 여러 겹의 감정과 시간이 쌓여 형성되는 과정과 닮아 있다.
화면 속 ‘나열된 희망’은 구조적 장치를 통해 표현된다. 수직과 수평으로 반복되는 요소들은 인간이 삶을 정돈하고 의미를 부여하려는 태도를 상징하며, 그 교차점에서 형성되는 피라미드의 모서리 구조는 흔들리지 않는 영원성과 지속성을 암시한다. 이러한 기하학적 질서는 자연의 유기적 이미지와 대비되며, 감성과 이성, 기억과 사유가 공존하는 지점을 만든다.
또한 화면 곳곳에 등장하는 책의 이미지는 지식과 기록, 그리고 대학이라는 공간이 지닌 본질적 의미를 상징한다. 책은 구체적인 형태로 존재하지만, 동시에 추상적 사유의 출발점이 된다. 이 책들은 사실적 묘사와 현대미술적 추상의 경계를 오가며, 작품 전체에 시대적 감각과 사유의 확장성을 부여한다.
이 작품은 결국 사실주의적 강아지의 시선, 전통적 사물의 기억, 그리고 현대미술의 추상적 구조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공존하는 실험이다. 정겨움은 향수로 머무르지 않고, 구조와 질서를 통해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확장된다. 이 전시는 관객 각자의 기억 속 ‘함께 자라온 것들’을 떠올리게 하며, 사적인 서사가 다시 공동의 감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홍문관 전시관 (제2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HoMA, Hongik Museum of Art)은 홍익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는 대표적인 미술 전시 공간입니다. 이 미술관은 총 2개의 전시 공간(제1관·제2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제2관이 바로 홍문관 2층에 위치한 전시관입니다.
위치
홍문관 2층에 전시관이 있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가까운 중심 건물 안에서 접근이 쉽습니다.
전시 성격 및 목적
현대미술 중심 전시
홍문관 전시관(제2관)은 주로 현대미술의 기획전, 초대전, 외부 작가전 등을 개최하는 공간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트렌드 소개와 예술 체험이 중심입니다.
교육적·문화적 역할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에게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일반 관람객에게 미술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공간 특징
전시실 규모
홍문관 제2관에는 두 개의 전시실이 있으며, 각각 약 297㎡와 330㎡ 정도의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작품
회화, 설치, 조각 등 여러 형식의 현대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기획 전시 주제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환경입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은 문헌관 4층의 제1관과 홍문관 2층의 제2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관은 주로 학생 작품 중심 전시를 진행합니다.
현대미술관은 홍익대학교 미대의 아방가르드 전통과 현대미술 교육·전시의 요람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기획전과 동문 작가전 등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합니다.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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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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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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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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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MA) – 홍문관 제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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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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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학교 홍문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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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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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기획전·초대전 중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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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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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2개(약 297㎡,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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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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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일반인 대상 미술문화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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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총(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장애예술인 발굴 및 지원
장애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북돋우는 지원사업과 경연대회를 주관합니다.
예술축제 및 경연 행사
장애인 문화예술 축제, 공연, 미술대전 등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운영합니다.
주요 공모/경연 대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경연대회입니다.
음악, 무용, 연극, 댄스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됩니다.
참가자 모집은 공지마다 해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문학과 미술 분야에서도 공모전(미술대전)이 열립니다.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문학 작품을 공모합니다.
“주간 공모전”이 확인되지 않는 이유
현재까지 장예총 공식 공지 또는 대외 발표 자료에서는 *“매주 개최되는 정기 주간 공모전”*이라는 프로그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공모전이나 경연대회는 연간 또는 특정 기간 공모/접수형으로 운영되며, 주간 단위로 자동 반복되는 대회는 공식 사이트/SNS에도 기록이 없습니다.
(이는 단체 활동의 공지/홍보 방식 상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공모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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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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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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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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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장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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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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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예술 경연/공모/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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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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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K 경연대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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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공모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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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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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 Changjo-gwan)


추계예술대학교의 창조관은 캠퍼스 내 주요 건물 중 하나로, 교육·전시·공연·행사 공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심 시설입니다.
기본 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7 (추계예술대학교 캠퍼스)
건축: 2011년 12월 준공된 건물로,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과 활용
교육 및 강의 공간
창조관은 추계예술대학교 내 강의실, 세미나실, 연습실 등이 배치되어 있어 수업 및 학생교육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전시 공간: 현대미술공간 C21
미술 전시 공간으로 유명한 현대미술공간 C21이 3층과 4층에 자리합니다.
이곳에서는 학생 작품전, 교내 행사, 국내외 전시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외부 방문객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행사 시설
창조관 내에는 리사이틀홀, 연주·공연실 등도 있어 음악 공연, 무대 발표, 특강 등 다양한 예술 행사가 열립니다.
예: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의 가곡과 아리아의 밤 공연이 창조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사례가 있습니다.
교육·창작 거점으로서의 역할
창조관은 단지 강의실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 예술 작품 전시
✔ 실연 공연
✔ 워크숍·심포지엄
✔ 커뮤니티 행사
등 예술 창작과 교육이 결합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는 추계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학습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합니다.
접근성과 시설
서울 중심부(서대문구)에 위치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합니다.
내부에는 강의실·전시실 외에도 회의 공간, 휴게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학생 및 외부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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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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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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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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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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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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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chugy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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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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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8층 (chugy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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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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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간, 전시 공간, 공연/행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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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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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공간 C21,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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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우의 전시를 하면서 부당함이 쓰여져서인지
캡션을 다 띠어놓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내가 보아도 너무 심하다싶은 주체측 주관성이었다.
공모에 객관성이 너무 많이 사라진 전시가 되어 있었던 곳이다.
설치한 모양새도 전문성이 부족한 그림이 죽는 현상을 일으켜 났으니 말이다.
잘 하던 사람들을 치우고 숟가락을 얹은 기분이 들게 하였으니까 그리고 화가들 말도 안좋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까지 있었던 곳이라 전시후의 일들이 안좋게 남아 있는 곳이기도하다.
대학교 갤러리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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