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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옹기아트센터,에코락스타필드, 생활문화고리갤러리, 양재aT센터 전시

김선희, 함께 하는 눈, 2020, 종이 위에 유화, 아크릴채색, 40.9*53.0cm

김선희, 함께 하는 눈, 2020, 종이 위에 유화, 아크릴채색, 40.9*53.0cm

작가 노트 (Artist’s Note)

나의 작업은 팝아트의 시각적 에너지와 책에서 출발한 색의 서사, 그리고 강아지라는 존재의 사실주의적 감정 표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나는 회화를 단순한 이미지의 재현이 아닌, 동시대의 감각과 기억을 담는 시각적 언어로 인식하며, 그 언어를 색과 재료, 그리고 상징적 이미지로 확장해 왔다.

작품 속 색채는 가볍지 않다. 책을 통해 축적된 이야기와 감정은 색으로 치환되어 화면 위에 쌓이고, 팝아트적 감각은 그 색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동시에 화면 속 강아지, 특히 한국의 진도개는 단순한 귀여움의 대상이 아니라 존재의 표정과 내면을 가진 사실주의적 주체로 등장한다. 진도개는 나에게 전통과 충성, 그리고 정서적 기억을 상징하는 존재이며, 이를 통해 한국적 정체성을 현대 회화 안으로 끌어들이고자 했다.

기법적으로는 혼합매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아크릴의 즉각적이고 명료한 색감 위에 유화 특유의 깊이와 질감을 더함으로써, 평면 안에서 시간의 겹과 물성의 호흡을 만들어낸다. 이는 회화가 가진 고전적 아름다움과 동시대적 감각을 동시에 유지하려는 시도이다.

특히 데이비드 호크니의 수영장 회화가 보여주는 개방적 공간감과 색의 리듬에 영감을 받아, 그 구조 안에 한국의 진도개를 배치함으로써 문화적 경계를 넘는 조화를 실험한다. 서구 현대미술의 상징적 공간 속에 한국적 존재를 삽입하는 이 방식은, 차용이나 패러디가 아닌 공존과 재해석의 회화적 실험이다.

이러한 작업들은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용인시 옹기아트센터 내 600평 이상 규모의 대형 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전시를 통해 회화의 스케일과 밀도를 강조했고,

에코락갤러리 × 스타필드 쇼핑센터 전시에서는 일상의 공간 속에서 예술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방식을 실험했다.

또한 신도림역 역사 내 쇼핑센터와 호텔을 잇는 동선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 ‘고리’ 갤러리에서는 이동과 머무름 사이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경험을 제안했으며,

양재 aT센터에서는 예술·시각 콘텐츠가 포함된 다양한 박람회 전시를 통해 회화가 산업·문화·대중과 만나는 확장된 장을 형성했다.

나는 이 모든 전시 경험을 통해 하나의 질문을 지속한다.

“회화는 오늘, 어디까지 살아 있을 수 있는가.”

갤러리와 쇼핑센터, 역사와 박람회장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나의 회화는 고정된 답이 아니라, 관객의 시선과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완성되는 열린 이미지로 존재하길 바란다.

이 전시는 색과 이야기,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회화의 미와 가능성을 다시 묻는 기록이다.

Starfield Goyang — 스타필드 고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에 있는 대형 쇼핑몰로, 지하철 3호선 삼송역(삼송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징

삼송역(3호선) 바로 근처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쇼핑, 외식,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매장과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친구와 하루 종일 즐기기 좋습니다.

주변 삼송 상권과 연계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도 진행되는 등 지역 중심 쇼핑 명소입니다.

주된 구성

패션·잡화·생활용품 매장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카페

영화관·문화 공간 등 복합 즐길 거리

주차장 및 대중교통 편의 지원

에코락갤러리(Ecorock Gallery)와 스타필드(Starfield)가 함께 진행한 전시 및 아트 페스티벌이 실제로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렸던 사례가 확인됩니다.

에코락갤러리 × 스타필드 전시 사례

아트락(樂)페스티벌 – 스타필드 고양

에코락갤러리가 주최한 ‘아트락페스티벌’이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Starfield Goyang) 광장에서 개최된 적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의 오픈 공간(광장, 쇼핑몰 내 이벤트 공간)을 활용해 열린 아트 페스티벌형 전시로,

206명 작가의 작품 약 2,500여 점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형태였습니다.

관람객은 스타필드를 방문하면서 미술작품 감상과 구매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고, 대형 상업 공간이 예술과 만나는 복합형 전시 이벤트로 기획됐습니다.

전시 성격

정식 갤러리 전시(밀폐된 전시실 공간)라기보다 스타필드의 공개된 공간을 활용한 아트 축제/페스티벌 형식이었습니다.

스타필드 같은 쇼핑몰 환경에서 대중과 작품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일반 쇼핑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의의

에코락갤러리가 신진·중견 작가들을 소개하고 대중 미술 문화 접근성을 높인 이벤트였습니다.

스타필드의 넓은 방문객층과 결합해 전통적인 갤러리 전시가 아닌 생활 공간 속 예술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참고로

‘에코락갤러리’의 메인 갤러리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개인전·단체전을 상시로 운영합니다.

옹기아트센터 내 갤러리

 

대한민국미술대전이 경기 용인시 옹기아트센터 내 갤러리에서 전시된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 옹기아트센터 전시

대한민국미술대전(Korea Fine Arts Exhibition)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 중 하나로, 회화·조각·공예·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입선·특선·우수상·대상 등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용인 옹기아트센터 갤러리 전시 사례

과거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구상·비구상 부문 특선 작품들이 경기 용인 옹기아트센터 전시장(미술관)에서 전시된 기록이 있습니다.

일부 작가들의 작품이 용인 옹기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실제 출품 전시되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예: 2020년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및 비구상 부문 특선 작품 전시

해당 전시는 전시 기간 중 옹기아트센터 내 전시관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했음을 보여 줍니다.

전시 특징

대한민국미술대전은 권위 있는 공모전이기 때문에 수상작 작품 전체가 별도의 갤러리 공간에 전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옹기아트센터를 포함해 때로는 지역 공공·사립 갤러리들의 전시 공간이 대관되어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고리)

이곳이 바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신도림역 역사 내·근처 예술 공간입니다.

위치

신도림역 지하 1층,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3번 출구 → 테크노마트 방향 지하 연결 통로 안쪽에 위치합니다.

(지하철 역사 공간과 테크노마트/쇼핑센터, 그리고 출구 쪽 호텔 접근 동선 사이 지하 공간입니다)

공간 특징

정식 미술관이 아니라 생활문화센터 형태의 전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고리’라는 이름으로 시민·문화예술가들의 전시·공연·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과거에는 주민 대상 작품 전시회가 이 공간 다목적홀 등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역 역사와 연결된 통로에 있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가는 동선 예시

신도림역 3번 출구 지하 → 지하 연결 통로 →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고리)

→ 테크노마트·쇼핑센터 방향 → 주변 호텔(라마다 신도림 등)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하 연결 통로가 쇼핑센터와 이어짐)

참고할 점

이 공간은 ‘고리갤러리’라는 별도 사설 갤러리명보다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고리)라는 공공 생활문화 예술 공간이 공식 명칭입니다.

대형 쇼핑센터(테크노마트·이마트·지하상가) 및 호텔(라마다 서울 신도림 등)과 매우 가깝고, 역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aT Center (서울 양재동 소재)

aT Center (서울 양재동 소재) 전시·컨벤션·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전시 행사를 여는 전시 및 컨벤션 센터입니다. 3호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양재 aT센터 내 미술·전시 행사

aT센터 전시 특징

aT센터는 전통적인 갤러리 공간처럼 상시 미술전시만 운영되는 곳은 아니지만,

미술·아트 행사, 아트페어, 작품 전시형 박람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전시 이벤트 공간입니다.

과거/대표적 전시 사례

힐링아트페어 (2018)

양재 aT센터에서 ‘힐링 관련 작품 및 아트상품’을 선보이는 힐링아트페어가 열린 바 있습니다.

여러 작가의 작품 전시 및 콜라보 아트 상품이 전시·판매된 행사였습니다.

장애인 인식 개선 전시·행사

aT센터에서 ASD(자폐 스펙트럼 등) 관련 전시·정보 제공 행사 등이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예술적 요소 포함).

기타 문화/전시 박람회

aT센터 1·2·3층 전시장에서 다양한 박람회·전시 이벤트(예: K-렙타일페어, 산업 박람회)도 열리며, 일부는 예술/시각 콘텐츠가 포함된 전시로 운영되곤 합니다.

전시/아트 행사 알아보는 방법

aT센터 공식 홈페이지/행사 일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시/아트 행사’ 섹션을 확인하면 앞으로 열릴 미술전시, 아트·문화 행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박람회·비즈니스 행사와 구분하여 체크)

서울시·문화예술 플랫폼 정보

서울시 문화포털이나 대형 전시 검색 앱(예: 아트파인더)을 통해

“양재 aT센터 미술전시”, “aT Center Art Exhibition” 등으로 검색하면 열린 전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aT센터는 전시 전용 갤러리보다 ‘전시 행사 및 박람회 개최 공간’에 가깝습니다.

특정 화랑형 전시처럼 상시 운영되는 미술관과 달리, 기획 전시·아트페어·프로젝트성 전시가 이벤트 형태로 열립니다.

 

 

 

옹기(전통 한국 토기)

 

옹기(전통 한국 토기) 이미지예요 — 전통적인 항아리와 저장 용도로 쓰이는 도자기입니다 (전통적으로 김치·장·된장 등을 저장/발효하는 데 쓰여 왔어요)

 

다양한 색깔이 적용된 옹기 이미지를 찾아봤어요! 전통 옹기는 보통 갈색 톤이 많지만, 페인팅이나 특수 유약으로 색감이 표현된 옹기도 있어요

꽃무늬로 색감이 표현된 옹기 – 전통 옹기에 페인팅이 더해진 예술적 버전이에요. (꽃무늬, 화려한 장식)

노란빛/녹색 느낌이 나는 옹기들 – 천연 유약과 가마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색이 나타나요.

다양한 갈색 톤 옹기 – 전통 옹기에서도 유약, 흙, 가마 조건에 따라 색 톤이 달라집니다.

어두운 갈색/광택 있는 옹기 – 빛 반사로 컬러감이 풍부해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전통 한국식 뚝배기

 

전통 한국식 뚝배기(뚝배기 형태의 토기·도자기 냄비) 이미지예요! 뚝배기는 찌개, 국, 계란찜 등 뜨끈한 음식을 바로 똑 집어 먹을 수 있는 전통 토기 뚝배기입니다

전통 뚝배기 냄비 – 뚜껑이 있고 뜨끈한 찌개나 국을 담아 조리/서빙하는 데 쓰는 전통 토기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 – 소형부터 대형까지 있고, 디자인과 유약이 조금씩 달라요.

음식 담긴 모습 예시 – 찌개가 끓는 모습 등 전통 뚝배기 조리 모습도 있습니다.

뚝배기 구조 – 입구가 좁고 아래로 넓어 열을 잘 보존하는 구조예요.

옹기와 뚝배기의 관계

🔹 옹기(甕器)

흙으로 만든 전통 생활 토기 전체를 아우르는 말

주 용도: 저장·발효

장독, 김치독, 물항아리

특징

숨 쉬는 기공 구조

공기 순환이 잘 됨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움

🔹 뚝배기

옹기 계열에서 조리용으로 특화된 그릇

주 용도: 불 위 조리

찌개, 국, 계란찜

특징

열에 강하도록 개량

두꺼운 벽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덜 깨지게 제작

그래서 결론은?

구분
옹기
뚝배기
범주
큰 개념
옹기의 한 종류
용도
저장·발효
조리
불 사용
관계
상위 개념
하위 개념

✔ 모든 뚝배기는 옹기 계열이지만

✔ 모든 옹기가 뚝배기는 아닙니다.

뒷이야기

옹기아트 센터 전시는 대한민국 전체 예술인 단체에 도록을 배포하는 것이 리플렛 내용이었다.

그러나 삼성이 이 전시를 잡은 이후에 나온 결과는 단체전 개인전 60회이상은 했는데

이중에 처음으로 도록을 받지 못한 것이 되었다. 이들이 도록을 주지 않고 예술인 단체에 배포도 안하고

도록을 팔아먹은것이다. 그리고 도록비를 착복하는 현상이 나왔고

다른 전시에서도 많은 부분의 도록들을 팔아먹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되었다.

이 전시로부터 시작된 상황이다. 그리고 이 도록에 이건희이름과 이명희이름이 전시시 있었기 때문인듯 싶기도하다.

그런데 이분들의 이름이 무엇이 그리도 중요하길래 1500명이상 참가하는 화가들의 도록을 이렇게 판매를 하고 화가들에게

나누어 주지도 않았는지 그리고 전시도록이 상행위에 쓰이는지 대한민국예술은 늘 이래서 되어지는것이 없어 보인다.

이런 일들이 옹기아트센터 전시이후에 생긴것이 유감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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