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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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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첫 만남

2. 새로운 친구, 토비

3. 잃어버린 보물

4. 숲속의 미스터리

5. 무지개 다리

6. 돌고래와의 대화

7. 비밀의 동굴

8. 꿈을 이루는 마법

9. 함께라서 더 행복해

10. 마지막 모험, 새로운 시작

책소개글

 

혼자 있는 게 익숙했던 소녀 캐리, 어느 날 숲속에서 반짝이는 작은 씨앗을 발견합니다. 그 씨앗을 심으며 캐리의 마음에도 작고 따뜻한 변화가 움트기 시작하지요. 그러다 하나둘 찾아온 친구들 – 장난꾸러기 루키, 조용하지만 든든한 미미,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피, 그리고 말썽꾸러기 강아지 토비!

이들은 단순히 함께 노는 아이들이 아니에요. 마음을 나누고, 다툼을 겪고, 서로를 이해해가며 진짜 친구가 되어갑니다.

열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캐리와 친구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가고, 오해를 풀고, 기쁨을 나누는지를 지켜보게 됩니다.

《캐리와 친구들》은 단순한 어린이 이야기책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지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알려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때로 캐리로, 때로 루키로, 혹은 해피나 토비로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처럼 몰입하게 될 거예요.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키워주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이 이야기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감싸줍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고, 작은 다툼도 경험하며, 함께 자라는 이야기. 그 속에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진짜 우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 우정이 피어나는 숲으로 떠나보세요.

어느새 당신의 마음에도 사랑스러운 씨앗 하나가 자라고 있을 거예요.

캐리의 작은 세상

캐리는 조용한 마을의 작은 집에 사는 아이예요. 장난감과 그림책이 가득한 그녀의 방은 언제나 상상의 나라로 통하는 문이었어요. 캐리는 혼자 노는 게 익숙했지만, 늘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었죠. 창밖을 보며, 마음속으로 외쳤어요. "어디에 있을까, 나만의 친구?"

루루를 만나다

봄날, 놀이터에서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루루는 당차고 유쾌한 아이로, 그 소리의 주인공이었죠. 캐리는 조심스럽게 다가갔고, 루루는 활짝 웃으며 손을 내밀었어요. "같이 놀자!" 그날 이후, 캐리는 매일 놀이터에 가는 걸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친구들

루루 덕분에 캐리는 민지, 댄도 만나게 되었어요. 민지는 조용하지만 배려 깊은 아이였고, 댄은 궁금한 게 많아 질문을 멈추지 않았죠. 넷은 어울리며 놀이터와 숲, 연못까지 마을 곳곳을 탐험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과 함께인 시간이 캐리에게는 매일이 선물이었죠.

토비의 등장

어느 날 놀이터 옆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덜덜 떨며 나무 밑에 있었죠. 아이들은 정성껏 강아지를 돌봤고, 이름을 '토비'라고 지었어요. 토비는 친구들의 귀염둥이, 그리고 모험의 동반자가 되었답니다.

보물지도의 비밀

댄이 우연히 다락방에서 낡은 지도를 발견했어요. 낙서 같던 지도엔 '무지개 바위 밑 보물'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죠. 친구들은 준비물을 챙기고 보물 찾기에 나섰어요. 모험의 첫걸음에 가슴이 뛰었답니다.

무지개 바위의 수수께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무지개 바위에는 이상한 문양이 새겨져 있었어요. 민지가 바위의 홈에 꽃을 꽂자, 바위가 천천히 열렸죠. 안에는 오래된 상자와 빛나는 수정이 있었어요. 그것은 옛 친구들의 우정을 기념하는 '추억 상자'였어요.

요정의 숲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숲으로 들어갔어요. 거기엔 작은 요정들이 있었고, 아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어요. 요정들은 마법의 나뭇잎을 나눠주었죠. 그 잎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빛났답니다.

함께 만든 집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나뭇가지, 박스, 천을 모아 숲속에 작은 집을 지었죠. 그곳은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함께 모이는 비밀 기지가 되었어요. 우정은 그 집처럼 튼튼히 자라났답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어느 날, 친구들끼리 작은 다툼이 있었어요. 의견이 달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토비의 눈망울에 다들 마음을 풀었어요.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며, 우정은 더 깊어졌답니다.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

우리들의 이야기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고, 친구들은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캐리는 이제 혼자가 아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한 이 모든 날이 바로 진짜 '해피데이'였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에필로그

우정의 씨앗, 꿈의 나무가 되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도, 캐리와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처음엔 조용하고 혼자였던 캐리가 이제는 마음껏 웃고, 나누고, 꿈을 말할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었지요. 어느 날 캐리는 말했어요.

“우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면 어떨까?”

모두가 눈을 반짝였어요. 이 이야기는 작은 모험에서 시작됐지만,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의 진짜 성장 이야기였답니다.

지금도 캐리와 친구들은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며, 서로의 해피데이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는 너도, 어쩌면 멋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기억해요. 가장 특별한 보물은 마음을 열 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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