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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나라의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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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나라의 장난꾸러기

놀이터 한가운데에서 고무줄놀이를 즐기던 민지, 수아, 나리는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었어요. 그런데 장난꾸러기 쌍둥이 철수와 철민이 나타나 고무줄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아이들의 즐거움은 순식간에 사라졌죠. 장난으로 시작된 행동이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점차 깨닫게 됩니다.

이 동화는 단순한 놀이 이야기를 넘어 타인의 소중한 것을 존중하는 마음과 진심 어린 사과의 용기, 그리고 함께 노는 즐거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황을 이해하고,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공감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고무줄 공주’와 ‘개구장이 기사들’이 어떻게 화해하고 친구가 되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목차

1.고무줄 공주들의 놀이 시간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놀이를 하며 즐겁게 노는 장면 소개.

2.쌍둥이 개구장이 등장!

장난꾸러기 남자아이 둘이 등장하고, 장난이 시작됨.

3.툭! 고무줄이 끊어진 날

아이들이 고무줄을 끊으며 장난을 치고, 모두 깜짝 놀람.

4.화난 마음, 속상한 얼굴들

고무줄 공주들이 상처받고 속상한 감정을 표현함.

5.선생님의 이야기 나무 아래에서

선생님이 다 함께 앉아 이야기 나눔.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알려줌.

6.개구장이들의 미안한 마음

장난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장면.

7.고무줄 수리 대작전!

아이들이 함께 새로운 고무줄을 만들고, 힘을 합쳐 놀이 준비.

8.다시 하나 된 놀이터

모두 함께 고무줄놀이를 하며, 장난보다 우정이 더 좋다는 것을 배움.

책 소개글

햇살이 따스한 어느 날, 놀이터에서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놀이를 하며 밝게 웃고 있었습니다. 고무줄은 단순한 줄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이어주는 소중한 도구였어요. 민지, 수아, 나리는 공주처럼 고무줄을 통과하며 놀이에 몰입하고 있었죠.

그런데, 개구장이 쌍둥이 형제 철수와 철민이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들은 장난삼아 고무줄을 끊어버리고, 아이들의 즐거운 순간은 갑자기 멈추고 말아요. 처음엔 웃고 넘기려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두 사람은 미처 몰랐던 것이지요.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감정 조절, 공감 능력, 자기 행동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갈등의 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를 배우고, 친구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도 익히게 됩니다. 또한,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은 사회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고무줄 공주’와 ‘개구장이 기사들’이라는 상징적인 이름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놀이와 우정이라는 주제를 더욱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돌아보고 용기 내 사과할 수 있는 마음이 진짜 ‘멋진 친구’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기 좋은 이 책은, 놀이 속에 숨어 있는 갈등과 해결의 순간들을 아이 눈높이에서 그려내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누군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친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고무줄 공주들의 놀이 시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놀이터 한가운데, 여자아이들이 모여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민지, 수아, 나리는 서로 번갈아가며 “하나, 둘, 셋, 넷!” 숫자를 외치며 깡충깡충 뛰었지요. 긴 고무줄이 다리 높이에서 허리 높이로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더 신이 났어요. "우리 오늘 고무줄 왕 선발대회 하자!" 민지의 제안에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어요. 고무줄은 그들에게 마법의 줄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놀이였어요.

쌍둥이 개구장이 등장!

놀이터 저쪽에서 철수와 철민 쌍둥이 형제가 달려왔어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가끔은 너무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었죠. “우와, 또 고무줄놀이야? 재미없게 혼자들만 노네!” 철수가 말하자 철민은 씩 웃으며 고무줄 옆을 빙글빙글 돌았어요. 민지는 “이건 우리 놀이야. 고무줄은 끊어지기 쉬우니까 조심해줘!” 했지만, 쌍둥이는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킥킥 웃을 뿐이었어요.

툭! 고무줄이 끊어진 날

순간, “툭!” 하는 소리와 함께 고무줄이 땅에 떨어졌어요. 철민이 몰래 주머니칼로 고무줄을 살짝 끊었던 거예요. 고무줄이 갑자기 끊기자 수아는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나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외쳤어요. “누가 고무줄을 끊은 거야?” 아이들은 놀라고 화가 났어요. 민지는 입술을 꽉 깨물며 고무줄을 들고 말했어요. “이건 엄마가 직접 묶어준 거였는데….”

화난 마음, 속상한 얼굴들

 

아이들의 얼굴에는 실망과 분노가 가득했어요. “왜 그랬어? 재미있게 놀고 있었잖아!” 수아는 울먹였고, 철수와 철민은 슬며시 뒤로 물러났어요. “그냥... 재미있을 줄 알았어.” 철수가 작게 중얼거렸지만, 그건 장난이 아닌 나쁜 행동이었지요. 놀이터에는 웃음 대신 조용한 침묵만 감돌았어요. 아이들은 하나둘 돌아가고, 남은 건 끊어진 고무줄뿐이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 나무 아래에서

다음 날 유치원 마당의 커다란 나무 아래, 선생님이 아이들을 불러모았어요. “얘들아, 남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장난치면 어떤 마음이 드니?” 선생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아이들은 조용히 고개를 숙였어요.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진짜 멋진 친구야. 놀이도, 마음도 함께 나누는 거란다.” 선생님은 고무줄을 끊은 일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개구장이들의 미안한 마음

철수와 철민은 그날 밤 집에서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우리가 너무했나 봐.” “민지 고무줄은 엄마가 묶어줬다잖아…” 두 아이는 처음으로 장난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음 날, 두 사람은 조심스레 고무줄 공주들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우리가 새 고무줄 만들어 줄게.”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고무줄 수리 대작전!

쌍둥이 형제는 집에서 엄마와 함께 튼튼한 고무줄을 샀어요. 그리고 고운 리본도 함께 준비했지요.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고무줄을 다시 매고, 끊어진 자리에는 예쁜 리본을 묶었어요. “이건 사과의 리본이야.” 철민이 말했을 때, 수아는 웃으며 말했어요. “이 고무줄, 더 예뻐졌네!” 아이들은 모두 함께 고무줄을 당기며 점검하고, 새로운 놀이 규칙도 정했어요. 장난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다시 하나 된 놀이터

놀이터에 다시 웃음소리가 퍼졌어요. 고무줄 공주들과 개구장이 쌍둥이까지 함께 고무줄놀이를 하며 “하나, 둘, 셋!” 즐거운 소리를 외쳤어요. “이젠 우리도 고무줄 왕국의 기사야!” 철수가 외치자, 민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응, 장난이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놀이터는 다시 평화로웠고, 아이들은 그날 이후 친구의 물건과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답니다.

에필로그

다시 매듭진 고무줄처럼 놀이터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민지와 수아, 나리는 고무줄을 다시 묶고, 철수와 철민은 그 옆에서 조심스럽게 줄을 잡아주었지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함께 웃으며 "하나, 둘, 셋!" 외치며 고무줄을 넘는 순간, 다 같이 활짝 웃고 말았어요.

철수는 말했어요.

“이젠 장난 안 칠게. 나도 고무줄 뛰어도 돼?”

민지는 고개를 끄덕였고, 나리는 철민의 손에 고무줄을 감아주었어요.

그날 이후, 놀이터에서는 고무줄을 함께 묶고 함께 뛰는 아이들의 모습이 자주 보였답니다.

고무줄처럼 단단하게 이어진 우정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끊어지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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