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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러비안베리 워터파크 대모험!

케러비안베리 워터파크 대모험!

올여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이 시원한 물살을 타고 흘러갑니다! 『케러비안베리 워터파크 대모험!』은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워터파크 여행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입니다.

주인공 지민이와 친구들은 물대포 싸움, 대형 미끄럼틀, 파도풀의 모험, 물속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물놀이를 경험하며 우정과 용기, 협동심을 배워갑니다.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여름의 순간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펼쳐지며,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물놀이를 함께하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각 장마다 재치 있고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살린 시원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물놀이 이야기를 넘어,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일상 속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하루를 특별하게 기록한 동화입니다.

목차

1. 뜨거운 여름, 시원한 계획

지민이와 친구들이 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떠나는 이야기

2. 케러비안베리로 출발!

놀이공원 입장부터 아이들이 설레는 순간들

3. 물대포! 시원한 첫 전투

워터캐논으로 친구들과 물싸움을 벌이는 장면

4. 미끄럼틀 속으로 풍덩!

거대한 슬라이드를 타며 느끼는 짜릿한 모험

5. 떠내려가는 튜브를 잡아라!

유수풀에서 튜브를 잃고 좌충우돌

6. 파도풀의 용사들

인공파도를 타며 균형을 잡는 아이들의 도전

7. 냠냠! 워터파크 간식 탐험

아이스크림, 핫도그, 수박으로 가득한 먹방 시간

8. 물속 보물찾기 대작전

수영장에서 물속 보물을 찾는 게임

9. 무지개 분수의 마법

분수에서 무지개가 나타나며 펼쳐지는 작은 판타지

10. 반짝반짝 추억 가득, 집으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친구들과의 즐거운 기억

뜨거운 여름, 시원한 계획

지민이는 창밖을 보며 땀을 훔쳤어요. “이렇게 더우면 얼음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지민이의 말에 친구 민호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우리 워터파크 가자! 케러비안베리가 새로 생겼대!” 그렇게 지민이네 반 친구들은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아 함께 워터파크 가기로 했어요. 책가방 대신 튜브와 수영복, 방수 카메라를 챙긴 아이들은 내일만 기다렸어요. 시원한 물속에서의 모험이 벌써부터 두근거렸죠!

케러비안베리로 출발!

아침 일찍, 아이들은 버스 앞에 모였어요. 반짝이는 수영복과 알록달록 튜브를 든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죠. “출발~!” 선생님의 외침과 함께 버스가 출발했어요. 차창 밖 풍경이 점점 바뀌고, 멀리서 무지갯빛 미끄럼틀이 보였어요. “와, 진짜 크다!” 지민이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케러비안베리는 마치 물로 만든 놀이왕국 같았어요.

물대포! 시원한 첫 전투

워터파크 입구를 지나자마자 아이들은 물총을 챙겼어요. “물총전이다!” 민호가 외치자 전쟁이 시작됐어요. 서로를 향해 물을 쏘고, 소리 지르며 뛰어다녔죠. 시원한 물줄기에 웃음소리가 퍼졌어요. 지민이는 등 뒤를 조심하다가 민호에게 정통으로 맞고 말았어요. “아하하! 항복이다~!” 물을 맞는 것도 즐거운 여름의 시작이었어요.

미끄럼틀 속으로 풍덩!

거대한 미끄럼틀 앞에 서자 지민이의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무서운데 재밌겠다!” 순서를 기다리며 긴장하던 지민이는 튜브를 타고 미끄럼틀 위로 올라갔어요. “출발!” 외치며 쏜살같이 내려가는 순간, 눈앞에 물빛 세상이 펼쳐졌어요. 물보라가 튀고, 바람이 휙 지나갔어요. 도착지에 ‘풍덩!’ 소리와 함께 빠지자, 입가엔 미소가 번졌어요.

떠내려가는 튜브를 잡아라!

유수풀에서 지민이는 둥둥 떠다니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튜브가 엎어졌어요! “으악! 내 튜브~!” 민호가 웃으며 “잡아줄게!” 하며 수영을 시작했어요. 다른 아이들도 웃으며 쫓아왔어요. 모두 함께 튜브를 따라 유쾌한 추격전이 벌어졌죠. 결국 민호가 튜브를 붙잡고 “튜브 구조대 출동 완료!”라고 외쳤어요.

파도풀의 용사들

 

이번엔 파도풀이에 도전했어요. 작은 파도가 출렁일 때는 평화로웠지만, 점점 큰 파도가 밀려오자 아이들은 균형을 잡기 어려워했어요. “넘어진다~!” 지민이가 소리쳤지만 파도에 휩쓸려 웃음이 터졌어요. 함께 손을 잡고 파도를 맞으며 “우리는 용사다!”를 외치자, 마치 바다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어요.

냠냠! 워터파크 간식 탐험

배가 고파진 아이들은 간식 코너로 달려갔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 바삭한 감자튀김, 시원한 수박이 줄지어 있었어요. “먹는 것도 모험이야!” 민호가 외치며 큰 수박 조각을 한입 베어 물었죠. 지민이는 수박을 입에 묻히고 웃었어요. 시원한 간식은 무더위를 잊게 해줬어요. 그 순간만큼은 모두 행복한 얼굴이었어요.

물속 보물찾기 대작전

“보물찾기 시작!”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어요. 바닥에 숨겨진 작은 인형, 반짝이는 조개 장난감, 방수 주머니를 찾아다녔죠. 지민이는 눈을 크게 뜨고 수영장 바닥을 살폈어요. 드디어 금색 별 장난감을 발견했어요! “찾았다!” 친구들은 서로의 보물을 자랑하며 환호했어요.

무지개 분수의 마법

워터파크 중앙에는 무지개 분수가 있었어요. 해가 기울며 물방울 사이로 무지개가 떴죠. “우와, 진짜 무지개다!” 아이들은 분수 사이를 달리며 무지개 빛을 맞았어요. 그 순간, 작은 요정이 살짝 웃으며 날아가는 환상이 보였어요. “진짜 마법 같아!”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그 순간을 가슴에 담았어요.

반짝반짝 추억 가득, 집으로!

해가 저물고, 아이들은 아쉬운 표정으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오늘 진짜 잊지 못할 하루였어.” 지민이는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말했어요. 버스 안에서는 모두 지쳐서 꾸벅꾸벅 졸았어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 추억이 가득했어요. 다음 여름에도, 다시 이곳에서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하루가 끝났어요.

책 소개글

『케러비안베리 워터파크 대모험!』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시원하고 흥미진진한 워터파크 여행을 그린 어린이 그림동화입니다. 더운 날씨에 지쳐 있던 주인공 지민이와 친구들은, 어느 날 ‘케러비안베리’라는 거대한 물놀이 동산에 가기로 결심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합니다.

이야기는 아침 일찍 출발한 버스 속에서부터 시작되며, 대형 물대포 싸움, 미끄럼틀 속 모험, 유수풀 튜브 추격전, 파도풀에서의 도전, 그리고 시원한 간식 시간과 물속 보물찾기까지, 물 위에서 펼쳐지는 열 가지 에피소드가 아이들의 눈높이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놀이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도전하고, 함께 웃고 배우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냅니다.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유머와 재치 있는 대사, 아이들 특유의 천진난만함은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그 시원하고 반짝이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어”라고 말하는 지민이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에게 '나도 저런 하루를 보낼 수 있어!'라는 따뜻한 희망과 공감을 줍니다.

각 장에는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직접 워터파크에 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물보라, 튜브, 파도, 햇살과 무지개까지. 이 책은 시원한 여름을 통째로 담은 색감과 감성으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맑게 씻어주는 그림동화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여름방학의 추억을 나누거나, 아이들 스스로 모험을 상상하며 펼쳐볼 수 있는 이 책은, 책장 속 작은 워터파크이자 웃음이 튀는 한 권의 여름입니다.

에필로그

여름은 또 올 거야

햇살이 조금씩 길어지고, 워터파크에서의 하루는 꿈처럼 지나갔습니다. 지민이는 집에 돌아와 물놀이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씩 꺼내며 웃었어요. “민호가 넘어질 뻔했는데, 내가 잡았지!”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원한 추억이 마음속에 반짝반짝 남아 있었어요.

다음날, 지민이는 일기장에 썼어요.

“물속에서 더 가까워진 우리. 여름은 더웠지만, 마음은 시원했어. 다음 여름에도 꼭 다시 가자!”

그렇게 지민이의 여름은 물방울처럼 맑고, 우정처럼 따뜻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여름은 또 올 거예요. 그리고 그때도 아이들은 웃으며, 다시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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