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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부고의 보물
바구니를 타고 온 왕자




고양부고의 보물
바구니를 타고 온 왕자

옛날 옛날, 아름다운 산과 강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마을 ‘고양부고’에 신비한 바구니 하나가 떠내려옵니다. 바구니 안에는 천사처럼 잠든 갓난아기가 있었지요. 마을 사람들은 이 특별한 아이에게 ‘고을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키워줍니다.
시간이 흐르며 고을라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지혜로운 청년으로 성장합니다. 흉년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마을을 위협하는 짐승과 용감히 맞서 싸우며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양을라와 부을라라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 세 청년은 서로 협력하며 마치 형제처럼 끈끈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고을라 왕자 이야기』는 우연처럼 다가온 인연이 어떻게 삶의 방향을 바꾸고, 마음을 나눈 이들과 함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삶,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동화는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이의 가슴에 오랫동안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목차

1. 옛날 옛날 고양부고에
2. 신기한 바구니 이야기
3. 바구니 안의 작은 왕자님
4. 고을라의 성장
5. 마을의 자랑, 고을라
6. 양을라, 부을라와의 만남
7. 서로 돕는 세 형제
8. 영원히 함께
책소개글

아주 오래전, 푸른 강과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마을 ‘고양부고’. 이곳은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었답니다. 어느 날, 잔잔한 강물 위로 작은 바구니 하나가 떠내려오고, 바구니 속에는 갓난아기가 고이 잠들어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이 아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고을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이름처럼 특별한 기운을 가진 고을라는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고을라는 남다른 지혜와 따뜻한 마음으로 마을의 모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엔 언제나 앞장서곤 했지요.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땐 새로운 농법을 연구해 모두를 구했고, 무서운 짐승이 마을을 덮쳤을 때는 두려움 없이 맞서 싸워 고양부고를 지켜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고을라를 ‘바구니에서 온 기적’이라 부르며 자랑스러워했지요.
그러던 중, 고을라는 먼 마을에서 온 두 청년, 양을라와 부을라를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지혜로운 양을라, 힘이 세고 씩씩한 부을라와 고을라는 처음 만났음에도 금세 친구가 되었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마치 형제처럼 우정을 쌓아갑니다. 세 사람은 함께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마을마다 다니며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멋진 동행을 이어갑니다.
『고을라 왕자 이야기』는 고요한 마을에 기적처럼 다가온 바구니 속 아이가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어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친구의 우정과 용기는 혼자의 힘이 아닌 함께할 때 더욱 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진리를 말해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 협력의 소중함, 그리고 용기를 전해주는 이야기이자, 어른들에게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고양부고의 전설처럼 오래도록 전해질 고을라 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작은 기적의 씨앗이 심겨지기를 바랍니다.
옛날 옛날 고양부고에

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산과 푸른 강이 흐르는 고양부고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어요. 이곳은 늘 평화롭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곳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신기한 바구니 이야기

잔잔한 강물 위로 작은 바구니 하나가 떠내려 온 거예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 보는 바구니에 신기해하며 조심스럽게 건져 올렸지요. 그런데 바구니 안에는 놀랍게도 갓난아기가 잠들어 있었답니다! 앙증맞은 아기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지만, 동시에 따뜻한 마음이 샘솟았어요.
바구니 안의 작은 왕자님

마을 사람들은 이 아이에게 ‘고을라’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바구니를 타고 왔으니 특별한 아이일 거라고 생각했지요. 고을라는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어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신기하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는 아이였답니다.
고을라의 성장

시간이 흘러 고을라는 씩씩하고 마음씨 고운 청년으로 자랐어요. 그는 마을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 웃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서 해결하는 멋진 청년이었죠. 사람들은 고을라를 보며 “역시 바구니를 타고 온 특별한 아이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마을의 자랑, 고을라

고을라는 뛰어난 지혜와 용기로 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흉년이 들었을 때는 새로운 농사 방법을 찾아내 마을 사람들을 굶주림에서 구했고, 무서운 짐승이 나타났을 때는 용감하게 맞서 싸워 마을을 지켜냈지요. 고을라는 어느덧 고양부고 마을 사람들의 자랑이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랐어요.
양을라, 부을라와의 만남

그러던 어느 날, 고을라는 다른 마을에서 온 양을라와 부을라라는 두 젊은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양을라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진 청년이었고, 부을라는 씩씩하고 힘이 센 청년이었죠. 신기하게도 세 사람은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처럼 마음이 잘 맞았답니다.
서로 돕는 세 형제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사람은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많은 좋은 일들을 해냈어요.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마치 진짜 형제처럼 끈끈한 우정을 나누었지요.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답니다.
영원히 함께

바구니를 타고 홀로 왔던 고을라는 이제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고양부고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신비한 바구니가 가져다준 고을라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전해줄 거예요. 고양부고의 보물, 고을라 왕자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에필로그

시간이 흘러 고을라와 양을라, 부을라는 더욱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지도자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고양부고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마을까지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신기한 바구니를 타고 홀로 왔던 고을라는 이제 혼자가 아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양을라, 씩씩한 부을라와 함께 영원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갔지요. 그들의 우정은 마치 처음 강물 위에 떠왔던 그 바구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속에 잔잔하게 흐를 거예요.
그리고 고양부고에는 해마다 봄이 되면, 처음 고을라가 왔던 날을 기념하는 작은 축제가 열린답니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신비한 바구니와 세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떠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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