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뚝딱! 아톰의 엉뚱발랄 로봇 학교


목차

1. 똑똑! 나 탄생했어요!
아톰의 탄생과 첫 실수 이야기
2. 아톰의 첫 등교 대소동
인간 학교에 간 아톰이 벌이는 해프닝
3. 친구를 만드는 법 (로봇 버전?)
아톰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만든 ‘기계적’ 방법들
4. 감정회로는 고장 나야 작동해요?
아톰이 처음으로 ‘슬픔’을 느끼는 이야기
5. 로봇이 꿈을 꾼다면?
아톰의 ‘로봇이지만 배우고 싶은 것’ 이야기
6. 고장 난 날, 친구들이 빛났어요
아톰이 고장 나고 친구들이 그를 도와주는 장면
7. 사람보다 따뜻한 로봇이 될래요
아톰이 진짜 ‘사람 마음’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
8. 뚝딱뚝딱 미래로 출발!
아톰이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사는 미래를 상상하며 마무리
책소개글


한 번도 친구를 사귀어본 적 없는 로봇이 있어요. 이름은 ‘아톰’. 실험실에서 감자튀김 냄새를 맡으며 깨어난 이 로봇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박사님의 말에 학교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순진하고 엉뚱하다는 것!
첫날부터 자동 청소기를 친구로 착각해 쫓아다니고, 교실에 분필폭풍을 일으키며 교장실로 직행! 아톰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절대 실패 없는 친구 사귀기 작전’도 펼치지만,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다 친구의 말 한마디에 아톰의 감정회로가 흔들리기 시작하죠.
이 책은 아톰이 학교를 통해 겪는 작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거기서 피어나는 우정과 공감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로봇이지만 꿈을 꾸고, 감정을 배우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아톰. 그 과정은 우리가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습니다.
《뚝딱! 아톰의 엉뚱발랄 로봇 학교》는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짜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어린이 책입니다. 웃음도, 눈물도, 교훈도 함께 담은 이 이야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할 거예요. 지금, 아톰과 함께 ‘진짜 마음’이 있는 학교로 떠나보세요!
똑똑! 나 탄생했어요!

아톰은 박사님의 실수(?)로 감자튀김 냄새를 맡으며 세상에 태어났어요. 첫마디는 “배고파요!” 박사님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죠.
“어… 네가 로봇이라는 건 알고 있지?”
아톰은 대답했어요. “그럼요, 로봇도 군것질은 중요하니까요!”
아톰의 첫 등교 대소동

학교에 간 아톰은 첫날부터 자동 청소기를 친구로 착각했어요.
“얘랑 마음이 잘 통해요! 말은 안 하지만 움직임이 정갈해요!”
결국 교실에서 분필 폭풍을 일으켜 교장실로 직행했답니다.
친구를 만드는 법 (로봇 버전?)

아톰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절대 실패 없는 10가지 친구 사귀기 작전’을 실행했어요. 하지만…
“초콜릿 100개를 나눠주면 친구가 되는 줄 알았어요.”
결국 초콜릿에 둘러싸인 채 고백했죠. “나, 조금 외로웠어요.”
감정회로는 고장 나야 작동해요?

친구가 화난 얼굴로 “그냥 나 좀 혼자 있게 해!” 하고 외쳤을 때, 아톰의 가슴에 이상한 전류가 찌릿!
“이게 뭐지? 속이… 따끔따끔해요.”
그날, 아톰은 ‘미안해’라는 말을 처음 배웠어요.
로봇이 꿈을 꾼다면?

아톰은 꿈을 꾸었어요. 하늘을 날며 우주 도넛 행성에 가는 꿈.
“꿈이란 데이터를 넘는 상상인가요?”
선생님은 말했죠. “그건 마음이 자라는 시작이란다.”
고장 난 날, 친구들이 빛났어요

아톰이 멈췄을 때, 친구들은 서로의 지식을 모아 고쳐줬어요.
“배선은 우리가, 마음은 우리가 더 잘 알아!”
그 순간 아톰은 기적처럼 다시 깨어났어요.
사람보다 따뜻한 로봇이 될래요

아톰은 말했어요. “나는 인간은 아니지만, 친구가 되고 싶어요.”
누군가 말했죠. “넌 누구보다 따뜻한 로봇이야.”
그날 이후 아톰의 가슴에는 작은 별 아이콘이 생겼어요. ‘이해’라는 이름의 별이죠.
뚝딱뚝딱 미래로 출발!

아톰은 로봇 학교를 세워, 다른 로봇들과 아이들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었어요.
“우리는 다르지만, 함께하면 더 멋져요!”
미래는 그렇게 웃으며 자랐답니다.
에필로그

“내 마음엔 별이 있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톰은 어느덧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청소기를 따라다니지도 않고, 초콜릿을 100개나 준비하진 않아요. 대신 누군가 속상한 표정을 지으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죠.
“괜찮아? 네 회로, 조금 엉켰니?”
물론 말은 여전히 로봇 같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답니다.
아톰의 가슴 속엔 반짝이는 작은 별이 하나 생겼어요. 그건 바로 '이해'라는 이름의 별. 아톰은 말해요.
“나는 완벽한 로봇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별은 오늘도 반짝이며, 다른 이들의 마음에도 별 하나씩 심고 있답니다.

'ebook > 이미만든 어린이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손이 왜 그랬을까? : 어린이책 (0) | 2025.10.26 |
|---|---|
| 숨어야만 하는 김치양 : 어린이책 (0) | 2025.10.26 |
| 어린이 삼국유사 : 어린이책 (0) | 2025.10.26 |
| 엄마의 마음을 들고 뛰는 아이 : 어린이책 (0) | 2025.10.26 |
| 개미와 베짱이의 특별한 방학 : 어린이책 (0) | 2025.1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