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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유사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유사의 재미있는 설화 이야기』는 아이들이 쉽게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신라의 전설과 영웅 이야기들을 알차고 생생하게 풀어낸 어린이 책입니다. 알에서 태어난 왕자 박혁거세,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킨 문무왕, 해골물 한 모금에 인생을 깨달은 원효대사까지… 각 이야기마다 신비로운 전개와 따뜻한 교훈이 담겨 있어요. 오랜 옛날, 사람들은 별처럼 반짝이는 상상력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었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지혜의 보물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의 고대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지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삽화와 함께 떠나는 전설 여행, 지금 시작해보세요!

목차

1. 알에서 태어난 왕자 – 박혁거세 이야기

알에서 태어나 나라를 세운 신비한 소년 이야기

2. 하늘에서 내려온 왕비 – 석탈해의 신비한 만남

이상한 배에서 나온 공주와 결혼한 왕의 전설

3. 호랑이와 도깨비의 숲 – 연오랑과 세오녀

바닷가를 떠나 하늘나라로 간 부부와 해와 달의 비밀

4. 말하는 돌부처 – 미륵불의 예언

돌부처가 말을 걸어오던 날, 절에서 벌어진 신기한 일

5. 용궁으로 간 소년 – 문무왕의 마지막 약속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이 된 왕의 감동 이야기

6. 은혜 갚은 까치 – 선덕여왕과 까치의 종

까치가 가져온 종의 이야기, 지혜로운 여왕의 판단

7. 눈물 흘리는 탑 – 황룡사 9층탑

나라를 위해 세운 탑에 깃든 눈물과 기도

8. 바보에서 스님이 된 길 – 원효대사의 깨달음

해골물 한 모금으로 큰 진리를 깨달은 원효 스님의 이야기

9. 그림자를 찾는 왕 – 흥덕왕과 그림자 동자

사라진 그림자를 찾아 모험을 떠난 왕의 이야기

10. 소원을 들어주는 연못 – 정희왕후와 거울 연못

거울처럼 맑은 연못에서 피어난 기적

책소개글

“옛날 옛적,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신비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답니다.”

『삼국유사의 재미있는 설화 이야기』는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우리 민족의 소중한 설화를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낸 어린이 책입니다. 이 책은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 중에서도 특별히 흥미롭고 교훈적인 이야기 10편을 뽑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알에서 태어나 왕이 된 박혁거세, 바다 건너 온 신비로운 공주와의 만남, 하늘로 간 부부 연오랑과 세오녀, 돌부처가 말을 거는 절의 이야기, 용으로 변해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전설… 각 장마다 환상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또 까치가 은혜를 갚아 나라를 지키고, 9층탑에는 백성들의 눈물이 깃들며, 해골물 하나에도 삶의 진리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야기 속에는 사랑, 믿음, 지혜, 용기와 같은 중요한 가치들이 숨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는 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옛날 조상들의 삶과 마음, 꿈과 신앙을 조금씩 배워갈 수 있습니다.

『삼국유사의 재미있는 설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모험이고, 부모에게는 추억이며, 모두에게는 지혜입니다. 옛이야기로 오늘의 감동을 전하세요.

알에서 태어난 왕자 – 박혁거세 이야기

하늘이 열리고, 말에서 내린 사람들 앞에 커다란 알 하나가 나타났어요. 그 안에는 빛나는 얼굴을 가진 소년이 있었죠. 사람들은 그를 박혁거세라 부르며 왕으로 세우고, 나라를 신라라 불렀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왕비 – 석탈해의 신비한 만남

푸른 파도를 가르며 떠내려온 나무 상자 속에서 아름다운 공주가 나왔어요. 그녀는 먼 하늘나라에서 온 왕비였고, 석탈해와 사랑에 빠져 함께 나라를 다스렸답니다.

호랑이와 도깨비의 숲 – 연오랑과 세오녀

연오랑과 세오녀는 바닷가에서 사라졌고, 하늘나라로 가 해와 달이 되었어요. 그들이 남긴 실크 비단은 신라에 평화를 가져왔답니다.

말하는 돌부처 – 미륵불의 예언

어느 날, 절의 돌부처가 말을 걸었어요. “나라에 큰일이 생길 거예요.” 사람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대비하며 마을을 지켰답니다.

용궁으로 간 소년 – 문무왕의 마지막 약속

문무왕은 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어요. 바다 밑 바위에 그의 몸이 묻히자, 파도는 고요해졌고 백성들은 안심했어요.

은혜 갚은 까치 – 선덕여왕과 까치의 종

선덕여왕이 준 먹이를 기억한 까치는, 적의 침입을 알리는 종을 쳐 나라를 구했어요. 작은 생명도 큰 은혜를 갚을 수 있었답니다.

눈물 흘리는 탑 – 황룡사 9층탑

전쟁을 막기 위해 세운 황룡사의 9층탑. 백성들은 돌 하나하나에 소원을 담았고, 탑은 그 마음을 안고 하늘로 솟아올랐답니다.

바보에서 스님이 된 길 – 원효대사의 깨달음

원효는 깊은 산속에서 해골에 든 물을 마시고,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요. 그 뒤로 그는 백성을 위해 불법을 전했답니다.

그림자를 찾는 왕 – 흥덕왕과 그림자 동자

어느 날 왕의 그림자가 사라졌어요. 왕은 그림자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고,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며 그림자를 되찾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연못 – 정희왕후와 거울 연못

거울처럼 맑은 연못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었어요. 정희왕후는 나라의 평화를 소원했고, 연못은 조용히 반짝였답니다.

에필로그

이야기는 끝났지만, 전설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소원을 빌었고, 산과 나무에도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상상력과 용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어요.

지금 이 책을 읽은 너도, 언젠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너의 이야기엔 어떤 마법이 담길까요?

이제 너의 전설을 시작해 보아요.

이 책이 너의 첫걸음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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