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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은 웃음과 우정, 협동과 용기가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둥글이 팬더는 새로운 마을로 이사 온 날부터 아이들에게 특별한 놀이를 선물합니다. 대나무 숲 속 숨바꼭질, 두둠칫 춤 대결, 줄넘기와 동굴 탐험, 그림자 놀이, 물총 대결, 대나무 배 만들기까지—단순한 놀이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놀이의 본질을 다시 알려줍니다.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함께 웃는 것, 실수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서로 도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협동심입니다. 둥글이와 아이들의 하루하루는 독자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려줍니다.
밝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는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려와 용기, 창의력을 배우며, 어른 독자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게 합니다.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은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우리도 함께 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목차

1. 마을에 온 둥글이 팬더 – 새로운 친구의 등장
2. 대나무 숲 숨바꼭질 – 숲속에서 즐기는 모험 놀이
3. 두둠칫 춤 대결 – 웃음 터지는 몸놀이 시간
4. 쿵푸 깡총깡총 줄넘기 – 힘과 균형을 키우는 놀이
5. 용의 동굴 탐험대 – 상상 속 모험을 즐기는 날
6. 맛있는 요리 경연 – 함께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
7. 달빛 그림자 놀이 – 밤하늘 아래 펼치는 그림자 마법
8. 물총으로 지키는 마을 – 여름의 시원한 수호 대작전
9. 우정의 대나무 배 만들기 –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
10. 함께라서 더 즐거운 하루 – 놀이가 남긴 마음의 선물
책 소개글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은 단순한 어린이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하는 놀이’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용기, 그리고 협동의 가치를 담아낸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둥글이 팬더는 둥글둥글한 몸과 웃음을 가진, 새로운 마을의 신참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외모와 커다란 체격 때문에 아이들이 조금 망설이지만, 둥글이는 주저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그는 놀이를 통해 금세 친구가 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첫날의 대나무 숲 숨바꼭질은 단순한 숨기와 찾기의 재미를 넘어, 서로를 관찰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을 키워줍니다. 두둠칫 춤 대결에서는 실수해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유머와 긍정의 힘을, 쿵푸 줄넘기에서는 도전과 끈기를 배웁니다. 용의 동굴 탐험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주고, 맛있는 요리 경연은 함께 만드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전합니다.
달빛 그림자 놀이는 작은 도구와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풍성한 놀이가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여름날의 물총 대결은 시원함과 팀워크를 동시에 선사하고, 대나무 배 만들기는 서로의 힘과 기술이 모였을 때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놀이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열고 웃음을 나누는 과정이라는 것.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고, 어른 독자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됩니다.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따라 해보고 싶은 놀이책이기도 합니다. 책 속의 장면들은 생생한 삽화와 함께 전개되어, 마치 독자가 직접 마을 한가운데에서 둥글이와 뛰어노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이 동화는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어른에게는 마음의 휴식을 선물합니다.
마을에 온 둥글이 팬더 – 새로운 친구의 등장

푸른 산 아래 작은 놀이마을에 오늘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이름은 둥글이 팬더! 몸도 둥글둥글, 웃음도 둥글둥글한 그는 마을 아이들을 보자 두 팔을 활짝 벌렸어요. “안녕! 난 재미있는 놀이를 엄청 좋아해!”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둥글이를 바라봤어요. 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속삭였죠. “저렇게 큰 몸으로 어떻게 잘 놀 수 있을까?” 둥글이는 눈치채고도 씩 웃으며 말했어요. “내가 얼마나 재밌게 노는지 보여줄게!” 그리고 그날부터, 신나는 놀이 이야기가 시작됐어요.
대나무 숲 숨바꼭질 – 숲속에서 즐기는 모험 놀이

둥글이는 아이들에게 대나무 숲 속 숨바꼭질을 제안했어요. “대나무 사이로 숨으면 정말 안 보여!” 아이들은 금방 흥분했어요. 나무 뒤에, 풀숲 속에, 심지어 커다란 바위 뒤에도 숨었죠. 둥글이는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친구들을 찾기 시작했어요. “찾았다!” 하는 순간, 아이들은 웃음소리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둥글이도 잘 숨을 수 있었어요. 커다란 몸으로 대나무를 잔뜩 모아 벽처럼 세워 숨은 거죠. 아이들은 “우와! 둥글이 최고!” 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두둠칫 춤 대결 – 웃음 터지는 몸놀이 시간

마을 광장에서 음악이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은 춤 대결이야!” 둥글이가 팔을 흔들며 첫 동작을 보여주자, 아이들은 깔깔 웃었어요. 둥글이는 발을 엉뚱하게 꼬기도 하고, 허리를 둥글게 말았다가 휙 풀어내기도 했죠. 아이들도 차례차례 나와서 자기만의 춤을 췄습니다. 춤 실력은 제각각이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마을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날 이후, 마을에서는 매주 ‘두둠칫 데이’가 열렸답니다.
쿵푸 깡총깡총 줄넘기 – 힘과 균형을 키우는 놀이

“오늘은 특별한 줄넘기를 하자!” 둥글이는 대나무로 만든 긴 줄을 꺼냈습니다. 아이들이 줄을 돌리자, 둥글이는 깡총깡총 뛰면서도 공중에서 한 바퀴 돌기까지 했어요. “와~ 멋지다!” 아이들이 감탄했죠. 줄넘기 놀이는 점점 어려워졌지만, 둥글이는 넘어져도 웃으며 다시 일어났어요. 아이들은 그 모습에 용기를 얻어 끝까지 도전했습니다. 줄넘기는 모두의 심장을 쿵쿵 뛰게 만들었어요.
용의 동굴 탐험대 – 상상 속 모험을 즐기는 날

마을 뒤편에는 커다란 바위산이 있었어요. 둥글이는 아이들을 불러 모으며 속삭였죠. “저기 바위 틈 속에 용이 살고 있대!” 모두의 눈이 반짝였어요. 손전등을 들고 들어가 보니, 바위 그림자가 용처럼 보였죠. 아이들은 용의 꼬리를 찾겠다며 웃으며 구석구석을 탐험했어요. 사실 그곳은 예전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였지만, 둥글이 덕분에 오늘은 더 신나는 ‘모험의 날’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 길, 둥글이는 말했어요. “상상 속 용이지만, 우리 마음은 진짜로 용감했어!”
맛있는 요리 경연 – 함께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

마을 잔치날, 둥글이는 “요리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어요. 아이들은 팀을 나눠 재료를 챙겼습니다. 어떤 팀은 대나무 찜빵, 어떤 팀은 과일 꼬치를 만들었죠. 둥글이는 아이들과 함께 ‘팬더 특제 대나무 피자’를 만들었어요. 반죽 위에 잘게 썬 채소와 달콤한 소스를 올리니, 향기가 마을을 가득 채웠습니다. 시식 시간이 되자 모두 서로의 요리를 나누어 먹었어요. 누가 이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배도 마음도 든든해졌으니까요.
달빛 그림자 놀이 – 밤하늘 아래 펼치는 그림자 마법

그날 밤, 달이 환하게 떴어요. 둥글이는 흰 천을 걸고 뒤에서 손전등을 켰습니다. “이건 그림자 놀이터야!” 아이들은 손으로 토끼, 새, 용을 만들어 보였어요. 둥글이는 커다란 몸으로 ‘달을 삼키는 괴물’ 그림자를 만들어 아이들을 깔깔 웃게 했죠. 모두 그림자를 이용해 짧은 이야기를 만들며 놀았습니다. 달빛이 사라질 때까지, 그들의 웃음은 멈추지 않았어요.
물총으로 지키는 마을 – 여름의 시원한 수호 대작전

여름 더위가 찾아오자, 둥글이는 시원한 놀이를 준비했어요. “오늘은 물총 대결이야! 마을을 지키는 수호대가 되어라!” 아이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숨어 다니며 물을 쏘았어요. 둥글이는 아이들을 지키는 ‘물 수호대 대장’ 역할을 맡았죠. 더위와 피로는 물줄기 속으로 날아가고, 마을은 시원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결국 모두가 물에 흠뻑 젖은 채로 해질녘까지 놀았어요.
우정의 대나무 배 만들기 –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

둥글이는 강가로 아이들을 불렀어요. “오늘은 배를 만들 거야!” 대나무를 자르고 묶고, 판자를 올리면서 모두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서로 도와주며 완성된 대나무 배는 생각보다 튼튼했어요. 강물 위에 배를 띄우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둥글이는 “우리 힘을 모으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말했어요. 그날 배는 단순한 놀이도구가 아니라, 우정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하루 – 놀이가 남긴 마음의 선물

시간이 흘러 여름이 끝나갈 무렵, 아이들은 둥글이와의 놀이를 떠올렸습니다. 숨바꼭질, 줄넘기, 동굴 탐험, 그림자 놀이… 모두 함께였기에 더 특별했어요. 둥글이는 말했습니다. “놀이란 이기는 것도, 잘하는 것도 아니야. 함께 웃고, 함께 도전하는 게 진짜 놀이야.”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마을은 예전보다 더 웃음이 많아졌고, 둥글이는 그 웃음 속에 행복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에필로그

여름이 가고, 마을의 공기가 조금 선선해졌습니다.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여전히 둥글이와 마을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친구’가 아닌, 마을의 한 가족이 된 둥글이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든든한 형이자 친구였습니다.
아이들은 둥글이와 함께한 나날을 떠올렸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숨죽이며 웃던 순간, 동굴 속에서 반짝이는 돌을 발견했던 설렘, 물총을 쏘며 서로를 지켰던 흥분, 그리고 달빛 아래 그림자를 만들며 나눴던 이야기들.
둥글이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속에서 언제든 꺼내 웃을 수 있거든.”
아이들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둥글이를 꼭 안았습니다.
해가 지고,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웃음소리가 여전히 마을을 가득 채웠습니다.
《쿵푸펜더와 신나는 놀이마을》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났지만, 그들의 놀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POD책을 만들었던 지금은 판매중지
도서출판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이자 작가이기도한
지금은 만들지 않는
그런데 재고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있고
판매중지인데 이것을 주문타령하면서 판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법유통맞고 그래왔다는 것입니다.
선주문하고 후 제작하는 곳은 재고가 없기에
이말이 나와서 말입니다.
그리고 정산을 0원으로 돌린 사람들이기에 완벽히 도둑이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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