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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준 6.25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준 6.25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준 6.25 이야기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6.25 전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동화입니다.
한반도의 아픈 역사,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시작된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쟁의 시작부터 피난길, 가족과의 이별, 그리고 정전 후에도 남은 상처까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이 전쟁의 아픔을 알게 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돕는 이 책은 역사 교육뿐 아니라 정서 교육에도 좋은 동화입니다.
특히 ‘나도 평화를 지킬 수 있어요’라는 마지막 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목차

1. 전쟁이 왜 일어났나요?
남과 북, 하나였던 나라
2. 갑자기 시작된 전쟁
새벽을 깨운 총소리
3.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피난길에 오른 가족들
4. 흰옷 입은 군인 아저씨들
유엔군이 도와줬어요
5. 빨간 벽돌 학교의 비밀
아이들이 공부 대신 숨어야 했던 날
6. 헤어진 가족을 찾는 길
전쟁이 만든 눈물
7. 정전, 하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총은 멈췄지만 마음은 여전히 아파요
8. 할아버지의 편지
평화를 바라는 마음
9. 우리도 평화를 지켜요!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책 소개글

전쟁이 무엇인지, 평화란 왜 소중한지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과거를 이야기하며 미래를 바라보는 동화책,
할아버지가 들려준 6.25 이야기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주는 특별한 역사 동화입니다.
이 책은 전쟁을 직접 겪은 할아버지가 손주인 민수와 하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왜 같은 나라였던 남과 북이 나뉘게 되었을까?’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왜 피난을 가야 했고, 왜 가족들이 헤어져야 했을까?’
아이들의 궁금증에 할아버지는 조용하지만 진심 어린 목소리로 답합니다.
전쟁의 공포, 헤어진 가족을 그리는 그리움, 외국 군인들의 도움, 학교 대신 피난처가 된 교실,
그리고 정전 이후에도 이어진 남북의 긴장감까지,
6.25 전쟁이라는 슬픈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아픔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어떻게 이겨내고,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
마지막 장에서 손주들이 친구와 다투지 않기로 약속하며 종이비둘기를 날리는 장면은,
작은 행동이 큰 평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역사 수업과 인성 교육 자료로도 훌륭히 활용될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전쟁이 왜 일어났나요?

오누이 ‘민수’와 ‘하나’가 할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먹던 중, 오래된 사진을 발견해요. 할아버지는 예전엔 한 나라였던 남과 북이 왜 나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갑자기 시작된 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에서 남으로 갑자기 공격이 시작돼요. 사람들은 놀라고, 군인들도 급히 움직입니다.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민수와 하나는 할아버지에게 피난길 이야기를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짐을 싸서 남쪽으로 향했지요. 다리 위는 사람들로 꽉 찼고, 슬픈 작별이 이어졌어요.
흰옷 입은 군인 아저씨들

외국에서 온 군인들이 도와줬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놀라요. 유엔군의 도움으로 전세가 바뀌고,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져요.
빨간 벽돌 학교의 비밀

전쟁 중엔 학교가 군 병원이나 피난처로 바뀌었어요. 공부보다 살아남기가 더 중요했던 시절,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숨거나 도왔어요.
헤어진 가족을 찾는 길

전쟁은 많은 가족들을 갈라놓았어요. 할아버지도 어린 시절 형과 헤어졌고, 그 후 소식을 듣지 못했대요.
정전, 하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되어 총소리는 멈췄지만, 남과 북은 여전히 나뉘어 있어요. 전쟁은 끝났지만 사람들의 마음속 아픔은 남아 있지요.
할아버지의 편지

할아버지는 전쟁을 겪은 사람으로서,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편지를 씁니다. 민수와 하나는 그 편지를 교실에서 읽어요.
우리도 평화를 지켜요!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 않기로 약속해요.
에필로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날 밤, 민수와 하나는 잠이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려 애썼던 사람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운 이웃들,
그리고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찾아온 군인들까지…
모두가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였으며, 친구이고 이웃이었다는 사실이
작은 가슴에 조용한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함께 있는 건, 그분들의 용기 덕분이란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민수와 하나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다음 날, 아이들은 색종이로 하얀 종이비둘기를 접었습니다.
친구와 다투지 않기, 서로 도와주기, 나쁜 말 하지 않기—
비둘기 날개에 써 내려간 약속들은 아주 작지만 소중한 평화의 씨앗이었습니다.
어쩌면 평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
다름을 받아들이려는 따뜻한 눈빛,
그리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속에서
진짜 평화는 자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가 평화를 지키는 작은 영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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