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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의 리스타트
셰어하우스 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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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의 리스타트
셰어하우스 7번지

새엄마 집을 나온 신디는 전 재산인 운동화 한 켤레만 신고 ‘7번지 셰어하우스’에 입주한다.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일곱 친구들과의 우정, 창업 도전, 자기 발견을 통해 신디는 공주가 아닌 창업가, 구원받는 소녀가 아닌 스스로 길을 여는 여성이 되어간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삶을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며 만든 ‘우리들의 셰어하우스 매뉴얼’이 담겨 있다.
목차

1.유리 구두 대신 운동화
신디, 억압적인 집을 떠나다
2.우연한 동거, 일곱 친구들
각기 다른 사연의 셰어하우스 멤버 소개
3.청소가 아닌, 삶을 정리하는 시간
신디의 자립 도전기
4.공주 아닌, 디자이너를 꿈꾸다
신디의 숨겨진 재능 발견
5.일곱 개의 재능, 하나의 프로젝트
함께 준비하는 창업 프로젝트
6.무도회는 이제 네트워킹 파티
새로운 방식으로 운명을 만나다
7.왕자가 아닌, 파트너를 만나다
진짜 사랑과 존중이 무엇인지
8.구두를 벗고 나를 걷다
신디의 새로운 시작
9.부록: 일곱 친구들의 비밀노트
각 인물의 짧은 후일담
책소개글

신디는 매일 집안일에 시달리는 삶을 살았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어느 날, ‘7번지 셰어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보고 전 재산인 운동화 한 켤레를 신고 집을 떠난다.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삶은, 단순한 독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었다.
셰어하우스에는 일곱 명의 친구들이 살고 있었다. 프로그래머, 요리사, 유튜버, 식물 덕후, 책벌레, 정리왕, DIY 장인. 모두 각자의 세계를 지닌 사람들이었고, 신디는 그들과 웃고, 부딪히고, 어울리며 잊고 있던 자존감을 되찾기 시작한다. 우연히 시작한 옷 리폼에서 재능을 발견한 신디는, 친구들과 함께 브랜드 ‘다같이 하우스’를 만들어 창업에 도전한다.
창업 박람회, 고객과의 만남, 예상치 못한 제안 속에서도 신디는 더 이상 누군가의 구원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녀는 이제 공주가 아닌 창업가로, 왕자가 아닌 파트너와 함께 걸어갈 인생을 선택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는다. 유리 구두보다 편한 운동화로도 충분히 인생을 빛나게 걸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 장인 ‘우리들의 셰어하우스 매뉴얼’에는 함께 살아온 친구들과 만든 공동체의 철학이 담겨 있다. 나눔, 배려, 응원, 그리고 진짜 ‘우리’가 되는 법. 이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의 재해석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이자 격려의 메시지다. 『신디의 리스타트』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셰어하우스는 어디인가요?"
유리 구두 대신 운동화

신디는 매일같이 가족의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 새엄마와 새언니들은 그녀를 집안일 전담 기계처럼 다루고, 정작 본인은 하루하루가 무의미한 반복일 뿐이다. 학교도 포기하고 꿈도 잊어버린 채, 먼지투성이 방에서 청소도구를 끌어안고 앉아 있는 어느 날, 신디는 스마트폰을 보다가 우연히 '7번지 셰어하우스 입주자 모집'이라는 글을 발견한다. "밥 잘 먹고, 집 잘 지키고, 같이 살아갈 사람 구함." 심지어 월세도 거의 없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그녀는 유리 구두 대신 낡은 운동화를 신고 조용히 집을 나온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그날 이후, 신디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공주가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걸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우연한 동거, 일곱 친구들

셰어하우스의 초인종을 누른 신디는 문이 열리자마자 깜짝 놀란다. 각 방에서 튀어나오는 일곱 명의 사람들! 반쯤 잠든 눈으로, 헤드셋을 낀 채, 프라이팬을 들고, 책을 품에 안고 나타나는 그들은 마치 동화 속 난장이들처럼 독특하고 생기 넘쳤다. “어… 누구세요?” “혹시 신입?” 서로를 훑어보며 쏟아지는 말들에 신디는 순간 얼어붙지만, 이내 따뜻한 손길이 그녀의 짐을 받아준다. "들어와요, 신디 맞죠?"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특별하고,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사람들이었다. 신디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짜 ‘환영’을 받았다. 그날부터,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청소가 아닌, 삶을 정리하는 시간

본능적으로 청소기를 든 신디는 다짜고짜 구석구석을 쓸기 시작한다. 그걸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란다. “잠깐! 우리 청소 당번 정했잖아!” 신디는 당황하며 멈춘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를 하녀처럼 움직였던 자신을 돌아본다. "우리는 다 같이 살아. 네가 혼자 하지 않아도 돼." 그 말에 신디의 마음 어딘가가 스르륵 무너진다. 셰어하우스의 작은 방에서 그녀는 오래된 상자 하나를 연다. 그 안에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낡은 인형과 그림, 편지들이 가득하다. 먼지를 털어내며 신디는 처음으로 ‘나’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삶의 먼지를 털어내는 청소는, 그렇게 시작됐다.
공주 아닌, 디자이너를 꿈꾸다

친구들의 옷장에서 건져 올린 버려진 옷들. 신디는 그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낡은 셔츠의 소매를 자르고, 늘어난 니트에 패치를 덧대며 새로운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취미처럼 시작한 일이었지만, 옷을 입어본 친구들이 환호하자 신디의 마음이 두근거렸다. “이거, 진짜 너가 만든 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비로소 공주가 아닌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 신디의 방은 실과 천으로 가득해졌고, 머릿속은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로 가득 찼다. 재능은 마법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차오른다. 그녀는 그렇게, 자신만의 꿈을 발견한다.
일곱 개의 재능, 하나의 프로젝트

신디의 옷에 감탄한 일곱 친구들은 각자의 재능도 함께 나누자고 제안한다. 프로그래머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고, 유튜버는 제작기를 브이로그로 올린다. 요리사는 셰어하우스 요리를 브런치 스타일로 꾸미고, 정리왕은 택배 포장을 기가 막히게 정리한다. 식물 덕후는 친환경 소재를 추천하고, 책벌레는 브랜드 스토리 글을 써준다. 그렇게 모인 재능들은 '다같이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뭉친다. 다름이 경쟁이 아니라 조화가 되는 순간, 그들은 비로소 진짜 팀이 된다. 함께라는 말의 의미를, 신디는 처음으로 실감한다.
무도회는 이제 네트워킹 파티

대망의 창업 박람회 날. 모두가 멋진 옷을 입지만, 신디는 자신이 직접 만든 리폼 옷을 입고 무대에 선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누군가는 수군대지만, 그녀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 옷은 나를 나타내는 옷이에요.” 당당히 말하며 그녀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어느 유명 CEO가 다가와 명함을 건넨다. “우리 회사와 협업해보지 않을래요?” 왕자가 아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문이 열리는 순간. 유리 구두 없이도, 그녀는 눈부셨다.
왕자가 아닌, 파트너를 만나다

CEO의 제안은 솔깃했다. 투자, 유통, 성장. 그러나 신디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저, 제 브랜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우린 파트너니까요.” 그 말에 신디는 고개를 끄덕인다. 어린 시절부터 기다리던 ‘구원’은 결국 오지 않았다. 대신 스스로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로맨틱한 연애보다 더 멋진 협력, 공주보다 멋진 창업가가 되어가는 길. 신디는 한 손으로 도장을 찍고, 다른 한 손으로 친구들과 치킨을 들었다. “오늘 밤은 우리가 주인공이야!”
구두를 벗고 나를 걷다

창업이 성공하고, 브랜드가 자리를 잡아가자 사람들은 묻는다. “넌 어떻게 이런 걸 시작했어?” 신디는 운동화 끈을 조이며 대답한다. “그냥, 내 길을 걷고 싶었어.” 유리 구두는 더 이상 그녀에게 필요 없다. 불편하고, 약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게 만드는 건 이제 끝. 그녀는 매일 아침 운동화를 신고 셰어하우스 거실로 나와 웃는다. 친구들과의 아침 식사, 다음 프로젝트 회의,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신디는 이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한다. 그 길의 끝이 어디든, 그녀는 자신 있게 걸어갈 것이다.
우리들의 셰어하우스 매뉴얼

세상이 생각하는 '정상'과 '성공'은 하나의 길처럼 보일지 몰라도, 셰어하우스 7번지에서의 삶은 그걸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부록에는 신디와 일곱 친구들이 함께 만든 ‘셰어하우스 매뉴얼’이 담겨 있다. 이름은 매뉴얼이지만, 사실은 삶의 작은 철학들이 모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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