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

용비어천가

=> 파일업로드합니다.

베스트셀러였던 책들 앞으로 파일 업로드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

용비어천가

『용비어천가: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의 놀라운 이야기를 쉽고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동화입니다.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세워지던 역사적 순간부터, 세종대왕의 탄생과 한글 창제의 배경, 그리고 『용비어천가』에 담긴 깊은 뜻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책 속에는 나라를 사랑한 이성계, 지혜롭고 따뜻한 세종대왕, 그리고 글자를 몰라 힘들어하던 백성들이 등장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구절처럼, 튼튼하고 따뜻한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왕의 마음이 잘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우리의 문자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나라 사랑의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과 함께 읽는 재미있는 역사 여행, 『용비어천가: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와 함께 떠나보세요!

목차

 

1. 하늘이 내린 왕, 이성계

조선을 세운 용의 등장

2. 다섯 아들의 꿈

새 나라를 만들기 위한 형제들의 이야기

3. 세종대왕의 탄생

지혜로운 왕자, 세종이 되다

4. 백성을 위한 마음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

5. 한글을 만들다!

어려운 한자를 쉽게 바꾸려는 도전

6.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요

‘용비어천가’에 담긴 의미

7. 노래로 전하는 나라 사랑

용비어천가, 백성을 위한 응원의 노래

8. 오늘도 살아 있는 한글

세종대왕이 남긴 선물

책 소개글

『용비어천가: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는 조선의 탄생과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창제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역사 그림동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소개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장에서는 고려 말 혼란한 시대를 바로잡기 위해 나타난 이성계 장군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후, 다섯 왕자의 성장 이야기 속에서 조용히 책을 읽던 충녕이 세종대왕이 되어 백성을 위한 참된 정치를 펼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한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모습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모두가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밤낮없이 연구한 끝에 ‘훈민정음’, 곧 오늘날의 한글이 탄생하죠.

『용비어천가』는 이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담아 만든 찬가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구절처럼, 세종대왕은 백성을 그 깊은 뿌리로 여겼고, 글과 지혜로 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어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역사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우리 글자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마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끕니다. 책 속에는 따뜻한 이야기뿐 아니라 아름답고 감성적인 삽화가 함께해 아이들의 상상력도 함께 자라납니다.

『용비어천가: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역사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책이 될 것입니다.

하늘이 내린 왕, 이성계

옛날 옛적, 고려라는 나라가 힘들어지자, 나라를 구하기 위해 활을 잘 쏘는 장군 이성계가 나타났어요. 그는 백성을 위해 싸우고, 마침내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게 되었죠.

다섯 아들의 꿈

이성계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나라를 위해 서로 다른 꿈을 꾸었죠. 하지만 때로는 싸움도 있었어요. 그 중, 조용히 책을 읽던 셋째 아들 충녕은 특별한 꿈을 키우고 있었어요.

세종대왕의 탄생

어느 날, 조선의 왕이 된 충녕은 세종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 그는 지혜롭고 친절해서, 백성들은 “우리 왕은 참 따뜻해요!” 하고 말했답니다.

백성을 위한 마음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농사 짓는 법을 알려주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약도 만들게 했죠. 그 마음은 마치 아버지 같았어요.

한글을 만들다!

한자는 너무 어려워서 백성들은 글을 몰랐어요. 그래서 세종대왕은 밤낮없이 연구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건 정말 큰 모험이었어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지.” 세종대왕은 백성이 바로 그 나무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더 튼튼하게, 더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랐어요. 『용비어천가』라는 노래에 그 마음을 담았어요.

노래로 전하는 나라 사랑

『용비어천가』는 그냥 노래가 아니에요. 왕과 백성이 함께 걸어온 이야기를 담은 노래예요. 그것은 새로운 나라를 세운 자랑이자, 앞으로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노래였죠.

오늘도 살아 있는 한글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우리만의 소중한 글자가 되어,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되었죠.

에필로그

조선의 하늘 아래, 한 왕은 조용히 백성을 바라보았습니다. 손에 책을 든 아이들, 논밭에서 땀 흘리는 농부들, 말을 몰고 지나가는 상인들… 그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 왕, 세종대왕은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한글’이라는 선물을 남겼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른 지금도, 우리는 그 글자를 씁니다. 편지를 쓰고,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습니다.

그 옛날, 왕의 마음이 씨앗이 되어 우리의 삶 속에 꽃을 피운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차례입니다. 한글이라는 아름다운 뿌리,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도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