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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게, 화량이처럼!

조선에서 온 용감한 소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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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게, 화량이처럼!

조선에서 온 용감한 소녀 이야기

『오늘도 용기 있게, 화량이처럼!』은 조선시대 당찬 소녀 ‘화량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작고 따뜻한 용기를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혼자 장터에 나서며 가족을 책임졌던 화량이처럼, 오늘의 아이들 역시 친구를 위해 나서고, 억울한 일을 보면 가만있지 않으며, 작은 손으로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있어요.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 어린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전해줍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세상에 얼마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자신을 믿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화량이’가 되어, 나만의 용기를 찾고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이 책은,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줄 것입니다.

목차

 

1. 화량이, 장터에서 빛나다

조선시대 장터에서 홀로 장사를 하며 가족을 돌보던 화량이 이야기.

2. 마음이 뜨거운 소녀들

지금 시대, 학교에서 친구를 지키고 나서며 목소리를 내는 '요즘 화량이'들의 이야기.

3. 울지 않아, 나답게 살아갈 거야

힘들어도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의 이야기.

4. 말할 용기, 듣는 용기

틀린 것에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의 중요성.

5. 작은 행동, 큰 변화

학교나 마을에서 작은 행동으로 모두를 바꾸는 어린 영웅들.

6. 화량이처럼 나도 할 수 있어!

독자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작은 용기 실천법 소개.

7. 조선의 화량이, 오늘의 나에게

조선시대 화량이와 오늘날 어린이들이 마음으로 연결되는 마무리 이야기.

책 소개글

옛날 조선의 한 장터, 작고 야무진 소녀 화량이는 힘든 집안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장터에 나섭니다. 나이도 어리고 여자인 화량이를 무시하는 어른들 속에서, 그녀는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요.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손길을 마주하며 성장합니다.

『오늘도 용기 있게, 화량이처럼!』은 화량이의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차례차례 펼쳐 보여주는 창작 동화입니다. 놀림 받는 친구를 감싸주는 아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 학교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는 아이들.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진짜 용기’의 모습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나도 괜찮다’, ‘나도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이야기와 현대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시대가 달라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용기와 따뜻함을 느끼게 하지요.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자신만의 ‘작은 용기’를 발견하고, 나아가 ‘화량이처럼’ 용감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은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안성맞춤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친근한 서사로, 아이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용기 있게, 화량이처럼!』은 말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어.

그리고 그건, 아주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단다."

화량이, 장터에서 빛나다

옛날 조선, 아버지가 병들고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뒤 어린 화량이는 동생들을 위해 장터에 나가 장사를 시작해요. 어른들 틈에서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며, 정직하게 물건을 팔아요. 어느 날 장터에서 억지를 부리는 관아 아저씨에게 당당히 맞서는 화량이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마음이 뜨거운 소녀들

현대의 학교.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본 수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손을 내밉니다.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말하고, 친구와도 함께 고민을 나누죠. 작은 용기 하나가 어떻게 분위기를 바꾸는지 보여줍니다.

울지 않아, 나답게 살아갈 거야

 

형편이 어려워 새 옷을 못 입는다고 놀림받는 아이, 예린이. 처음엔 울었지만, 곧 “있는 그대로 나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린은 자신만의 멋진 손뜨개 가방을 만들어 오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요.

말할 용기, 듣는 용기

잘못된 일이 있을 때 말하는 것도 용기지만, 듣는 사람의 자세도 중요해요. 이 장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듣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요.

작은 행동, 큰 변화

학교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 쓰던 곳을 아이들이 함께 청소해요. “누군가는 해야 하잖아!”라는 말이 퍼지며, 점점 다른 친구들도 합류하게 됩니다. 결국 모두가 편하게 쓸 수 있는 깨끗한 공간으로 바뀌어요.

화량이처럼 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화량이처럼 용기 내는 법을 직접 실천해요. 학교에서 배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친절 캠페인’, ‘작은 용기 선언문’을 써보기도 하고, 동화책 속 캐릭터로 연극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조선의 화량이, 오늘의 나에게

책을 마무리하며, 화량이의 삶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삶이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너도 화량이처럼, 너답게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해요.

에필로그

시간이 흘러도 세상엔 용기가 필요해요.

화량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 있어,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희망이 넘칩니다.

오늘 너도 그런 용기를 가졌다는 걸 기억해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마음,

잘못된 일에 눈 감지 않는 자세,

그리고 자신을 믿는 당당한 마음.

지금 이 순간부터,

너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작은 영웅’이야.

화량이처럼 오늘도 용기 있게 살아가길 바라며—

이 이야기를 너에게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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