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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아,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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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아, 같이 놀자!

어린이 여러분, 숲 속에서 쿵쿵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에서는 커다란 날개가 펼쳐진다면 누가 나타날까요? 바로 멋진 공룡 친구들이랍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숲과 들판을 뛰어놀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공룡들을 만나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씩씩한 용감이는 꼬리가 흔들흔들 듬직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호기심 많은 슬기는 커다란 발자국을 따라 트리케라톱스와 술래잡기를 해요. 하늘 높이 목을 쭉 뻗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나뭇잎을 따다 주고, 뾰족뾰족 등 지느러미가 멋진 스테고사우루스와는 숨바꼭질을 하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뿐만 아니라, 부리처럼 톡톡 소리를 내는 파라사우롤로푸스와 풀피리를 불고, 하늘을 나는 멋쟁이 프테라노돈의 등에 올라타 하늘을 훨훨 나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되지요.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와는 조약돌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각 장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공룡들의 특징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생생하게 그려진 공룡들의 모습과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은 읽는 이에게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공룡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과 함께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친구와의 우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공룡아, 같이 놀자!' 페이지를 펼치고, 사랑스러운 공룡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목차

1. 어? 꼬리가 흔들흔들! 티라노 친구 만났다!

2. 커다란 발자국 따라 쿵쿵! 트리케라톱스랑 술래잡기

3. 하늘 높이 목을 쭉!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나뭇잎 따기

4. 뾰족뾰족 등 지느러미! 스테고사우루스랑 숨바꼭질

5. 부리처럼 톡톡! 파라사우롤로푸스랑 풀피리 불기

6. 하늘을 나는 멋쟁이! 프테라노돈 등에 타고 훨훨

7.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랑 조약돌 놀이

8. 우리 모두 신나는 공룡 친구! 또 만나!

책 소개글

"어? 저기 봐!" 숲 속에서 들려오는 웅장한 발자국 소리,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날갯짓!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공룡의 세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집니다. 어린이 책 '공룡아, 같이 놀자!'는 바로 그 신비롭고 흥미로운 공룡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씩씩하고 용감한 용감이,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슬기, 활발하고 긍정적인 보람이, 재빠르고 붙임성 있는 하준이,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예쁜 지혜, 궁금한 것이 많은 수현이, 꿈 많은 다온이, 그리고 귀여운 예린이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숲과 들판을 탐험하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멋진 공룡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숲 속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듬직한 티라노사우루스와의 만남이 그려집니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졌지만,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친절한 티라노와 용감이는 금세 친구가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넓은 들판에서 커다란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가는 트리케라톱스와의 신나는 술래잡기가 펼쳐집니다. 세 개의 뿔을 가진 멋진 트리케라톱스와 아이들은 누가 더 잘 숨는지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하늘을 향해 긴 목을 쭉 뻗은 브라키오사우루스와의 만남은 세 번째 이야기를 장식합니다. 높은 곳에 있는 맛있는 나뭇잎을 따주며 아이들을 배려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뾰족뾰족한 등 지느러미가 인상적인 스테고사우루스와의 숨바꼭질이 펼쳐집니다. 커다란 몸집 뒤에 숨는 아이들과, 그들을 찾아다니는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머리에 독특한 볏을 가진 파라사우롤로푸스와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립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가 볏으로 내는 신기한 소리를 듣고, 아이들은 풀잎으로 풀피리를 만들어 함께 연주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프테라노돈의 등에 아이들이 올라타 하늘을 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발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와의 앙증맞은 만남이 그려집니다. 작은 조약돌을 가지고 함께 노는 아이들과 콤프소그나투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덟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루 동안 신나게 뛰어놀았던 아이들과 공룡 친구들이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공룡아, 같이 놀자!'는 단순히 공룡의 이름과 생김새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룡과의 교감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냅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놀이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공룡에 대한 친근함과 호기심을 심어줄 것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글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공룡아, 같이 놀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공룡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지금 바로 공룡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어? 꼬리가 흔들흔들! 티라노 친구 만났다!

"어? 저기 봐!"

씩씩한 용감이가 숲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소리쳤어요. 풀숲 사이로 커다랗고 튼튼한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었거든요.

"우와! 티라노사우루스다!"

호기심 많은 슬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어요. 커다란 몸집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숲 속에서 천천히 걸어 나오고 있었죠. 무섭기보다는 왠지 모르게 듬직해 보이는 티라노였어요.

"안녕, 티라노!"

용감이가 먼저 티라노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어요. 티라노는 커다란 눈을 깜빡이며 아이들을 바라보았답니다.

"우리 같이 놀래?"

슬기가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티라노는 커다란 꼬리를 한번 더 살짝 흔들었어요. 마치 "좋아!"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말이죠.

커다란 발자국 따라 쿵쿵! 트리케라톱스랑 술래잡기

"쿵! 쿵!"

넓은 들판에 커다란 발자국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바로 뿔이 세 개나 달린 멋쟁이 공룡, 트리케라톱스가 걸어가는 소리였죠.

"트리케라톱스다! 우리 같이 술래잡기 하자!"

활발한 보람이가 트리케라톱스를 향해 외쳤어요. 트리케라톱스는 커다란 프릴을 흔들며 아이들을 바라보았어요.

"내가 먼저 술래 할게!"

재빠른 하준이가 먼저 달려 나가 술래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트리케라톱스의 커다란 발자국 옆에 숨기도 하고, 넓적한 몸 뒤에 숨기도 하며 신나게 뛰어놀았죠. 트리케라톱스는 느릿느릿 움직이는 듯했지만, 아이들이 숨는 곳마다 신기하게 잘 찾아냈답니다.

하늘 높이 목을 쭉!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나뭇잎 따기

"와아, 정말 크다!"

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자 아이들은 입을 쩍 벌렸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커다란 눈으로 아이들을 내려다보았죠.

"브라키오사우루스야, 저 위에 있는 맛있는 나뭇잎 좀 따 줄 수 있어?"

소망이가 하늘 높이 매달린 나뭇잎을 가리키며 부탁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긴 목을 천천히 뻗어 부드러운 잎사귀를 톡 따서 아이들에게 내려주었어요.

"고마워!"

아이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준 싱싱한 나뭇잎을 보며 활짝 웃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커다란 눈도 왠지 웃고 있는 것 같았답니다.

뾰족뾰족 등 지느러미! 스테고사우루스랑 숨바꼭질

 

"어디 숨었지?"

뾰족뾰족한 등 지느러미가 멋진 스테고사우루스와 아이들은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어요. 스테고사우루스의 커다란 골판과 뾰족한 꼬리는 숨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죠.

"여기 숨어야지!"

예쁜 지혜는 커다란 스테고사우루스의 넓적한 몸통 뒤에 살짝 숨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가만히 서서 아이들이 숨는 모습을 지켜보았죠.

"찾았다!"

술래인 민준이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스테고사우루스 뒤에 숨은 지혜를 찾아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숨는 곳을 신기하게 잘 알려주는 것 같았답니다.

부리처럼 톡톡! 파라사우롤로푸스랑 풀피리 불기

"뿌우-"

신기한 소리가 숲 속에서 울려 퍼졌어요. 바로 머리에 기다란 볏이 달린 파라사우롤로푸스가 내는 소리였죠.

"파라사우롤로푸스야, 그 볏으로 어떻게 소리를 내는 거야?"

궁금한 수현이가 파라사우롤로푸스에게 물었어요.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긴 볏을 흔들며 아이들에게 다가왔어요.

"우리 같이 풀피리 불어볼까?"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부리처럼 생긴 입으로 풀잎을 톡톡 건드렸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맑고 고운 풀피리 소리가 났답니다. 아이들도 파라사우롤로푸스를 따라 풀잎으로 풀피리를 만들어 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하늘을 나는 멋쟁이! 프테라노돈 등에 타고 훨훨

"와아! 하늘을 난다!"

커다란 날개를 가진 프테라노돈이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프테라노돈을 올려다보며 감탄사를 터뜨렸죠.

"프테라노돈, 우리도 같이 날아볼 수 있을까?"

하늘을 나는 것을 꿈꿔왔던 다온이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프테라노돈은 커다란 눈으로 아이들을 내려다보더니, 등을 낮춰 아이들이 올라탈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정말이다! 하늘을 나는 기분 최고야!"

아이들은 프테라노돈의 넓적한 등에 나란히 앉아 하늘을 훨훨 날아다녔어요.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발 아래 펼쳐진 풍경은 정말 멋졌답니다.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랑 조약돌 놀이

"어? 저렇게 작은 공룡도 있네?"

풀밭에서 쪼르르 뛰어다니는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를 아이들이 발견했어요. 앙증맞은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했죠.

"안녕, 콤프소그나투스! 우리 같이 놀자!"

예린이가 작은 목소리로 인사하자, 콤프소그나투스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았어요.

"우리 조약돌 던지기 놀이할 건데, 너도 같이 할래?"

아이들은 작은 조약돌을 주워 콤프소그나투스에게 보여주었어요. 콤프소그나투스는 작은 머리를 갸웃거리더니, 조그만 발로 조약돌을 톡톡 건드리며 함께 놀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모두 신나는 공룡 친구! 또 만나!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갈 시간, 아이들과 공룡 친구들은 함께 했던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 공룡 친구들!"

용감이가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 다른 아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아쉬운 듯 공룡들을 바라보았죠.

티라노사우루스는 듬직한 꼬리를 흔들었고, 트리케라톱스는 커다란 프릴을 끄덕였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긴 목을 숙여 아이들에게 인사했고, 스테고사우루스는 등 지느러미를 살짝 흔들었답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었고, 프테라노돈은 하늘을 향해 날갯짓을 했어요. 작고 귀여운 콤프소그나투스는 폴짝폴짝 뛰며 인사를 대신했죠.

"다음에 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

아이들은 공룡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건넸어요. 오늘 만든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에필로그

오늘, 용감한 아이들은 신기하고 멋진 공룡 친구들을 만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어요. 쿵쿵 발자국 소리가 울리는 숲 속에서, 하늘을 나는 멋진 모습으로, 또 풀밭에서 쪼르르 뛰어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공룡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주었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듬직한 꼬리, 트리케라톱스의 튼튼한 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기다란 목, 스테고사우루스의 뾰족한 등 지느러미, 파라사우롤로푸스의 신기한 볏, 프테라노돈의 커다란 날개, 그리고 콤프소그나투스의 작은 발까지. 아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룡들과 함께 웃고, 뛰고, 이야기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도 커다란 티라노처럼 씩씩함이, 트리케라톱스처럼 굳건함이,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따뜻함이 숨어있을지도 몰라요. 프테라노돈처럼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고, 콤프소그나투스처럼 작은 것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하는 순수한 마음도 가지고 있을 거예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마음속에 있는 상상의 공룡 친구를 만나보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꿈속에서라도 공룡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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